운동 자세
(수정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제대로 하는 법: 승모 개입 줄이고 측면 삼각근 자극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하면 승모만 뻐근하고 어깨 옆이 안 타시나요? 그립·팔꿈치 각도·상체 기울기만 바꿔도 측면 삼각근 자극이 확 달라집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자세 교정 팁과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드릴게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자세를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한눈에 보기 ✅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서 승모가 먼저 타는 경우는 대부분 어깨가 올라가거나, 그립과 팔 궤적이 어긋난 경우가 많습니다.
  • 목표는 덤벨을 들어 올리는 느낌이 아니라, 옆으로 멀리 밀어낸다는 느낌입니다.
  • 팔꿈치는 완전 잠금이 아니라, 15에서 30도 정도 소프트 벤드가 흔히 안정적입니다.
  • 무게보다 먼저 자세를 고정하면, 측면 삼각근 자극이 훨씬 쉽게 잡힙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하다가 어깨보다 팔이나 승모가 먼저 뻐근해진 경험 있으신가요? 😅 어깨 옆을 키우려고 덤벨을 드는데, 정작 승모만 뻐근하다는 얘기는 헬스장에서 정말 자주 나옵니다.

이 동작은 단순해 보이지만, 작은 디테일 하나로 주동근이 바뀌기 쉬운 편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한 운동 앱 애슬로직이 승모 개입을 줄이고 측면 삼각근 자극을 올리는 방법을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하면서 승모가 개입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이미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떤 운동인가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측면 삼각근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대표 동작입니다. 측면 삼각근은 어깨의 옆 라인을 만들고, 어깨가 넓어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줍니다.

측면 삼각근을 타깃하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동작 예시

다만 이 동작은 그립, 팔꿈치 각도, 상체 기울기 같은 요소에 따라, 전면 삼각근이나 승모가 더 개입하기 쉬워요.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아래 5가지는 사소해 보이지만, 승모나 전완 같은 보조 근육의 개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엄지를 덤벨에 강하게 감싸쥔다
  • 팔꿈치를 완전히 편다
  • 상체를 너무 세운다
  • 어깨를 으쓱한다
  • 덤벨을 위로 들어 올린다고만 생각한다

왜 이런 실수가 생길까요?

그립이 과하면 전완이 먼저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엄지를 감싸쥐고 손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면 전완이 먼저 긴장하고, 그 상태에서 무게가 버거워질수록 승모로 보상하기 쉬워요.

팔꿈치를 잠그면 레버가 길어집니다

팔을 완전히 펴면 손목과 팔꿈치 쪽 부담이 커지고, 덤벨이 흔들리기 쉬워집니다. 그 결과 삼각근이 아니라 보조근으로 컨트롤하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체 각도와 팔 궤적이 어깨 안정에 영향을 줍니다

상체를 곧게 세우고 팔을 옆으로 들면, 팔이 몸 뒤로 빠지거나 어깨가 올라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약간 전방으로 기울여 스캐풀라 평면을 따라 움직이는 편이 편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정 방법: 이 순서대로 해보세요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교정 포인트를 정리한 이미지

1) 그립부터 가볍게 만들기

엄지는 강하게 감싸지 말고, 덤벨을 부드럽게 잡아봅니다. 전완 긴장이 줄어들면, 어깨로 자극을 보내기가 쉬워질 수 있어요.

엄지를 바깥으로 두는 그립을 설명하는 이미지

2) 팔꿈치는 소프트 벤드 유지하기

팔꿈치를 완전히 잠그지 말고 15에서 30도 정도 굽힌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러면 덤벨을 더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쉬워요.

팔꿈치 소프트 벤드 각도를 설명하는 이미지

3) 상체는 10에서 20도 정도 전방으로 기울이기

이 각도는 팔이 스캐풀라 평면을 따라 움직이게 도와주고, 어깨 앞쪽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상체를 전방으로 기울였을 때 팔 궤적이 달라지는 것을 보여주는 이미지

4) 어깨는 아래로 정리하고, 팔꿈치를 옆으로 밀어내기

어깨를 끝까지 아래로 끌어내리는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 덤벨을 위로 올리기보다, 팔꿈치를 옆으로 멀리 밀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덤벨을 들어 올리기보다 옆으로 밀어내는 느낌을 설명하는 이미지

효과를 올리는 운영 팁

세트와 반복

  • 초보자: 3세트 12에서 15회, 자세 우선
  • 중급자: 4세트 10에서 12회, 점진적 과부하

호흡

올릴 때 내쉬고, 내릴 때 들이쉬는 리듬이 보통 안정적입니다. 호흡을 멈추면 상체 긴장도가 올라가 승모 개입이 늘어날 수 있어요.

보조 도구

거울로 어깨가 으쓱하는지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는 밴드를 섞어서 일정한 장력을 만들면, 자극이 더 깔끔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무리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디테일이 전부입니다. 오늘은 무게보다 자세에 집중해서, 승모 대신 측면 삼각근이 타는 감각을 먼저 만들어보세요.

감이 잡히면 애슬로직에서 어깨 루틴과 세트 기록을 남기면서, 어떤 설정이 내 몸에 가장 잘 맞는지 빠르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Coach's Pick

오늘 어깨, 애슬로직에서 자세 체크로 마무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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